발표 :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조성근 상무 주제 :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적층제조 기술 1. 스트라타시스 소개 및 주요 기술 2. 리사이클이 가능한 적층제조 기술을 통해 생산 과정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한 주요 사례 소개 3. 지속가능성을 위한 적층제조 기술의 향후 비전과 전망 헬로티 최재규 기자 |
디지털 인재 사업 관련 소통의 장 민·관 협력해 디지털 인재 발굴·양성·채용 전주기 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이하 과기정통부)가 ‘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’의 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.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는 디지털 인재가 디지털 주역이 될 때까지 전주기에 대해 민·관이 협력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. 민간 주도 참여를 기반으로 하고 주요 기업을 비롯해 대학, 교육기관, 유관기관 등 현재까지 280여 기관이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다. 과기정통부와 교육부, 고용부 등 관계부처도 얼라이언스에 힘을 보태고 있다. 이번 총회는 얼라이언스 운영 첫 해를 맞이해 올해 주요 활동계획을 공유하고, 운영위원회와 분과 구성에 따른 상호 협력 및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. 총회에는 서정연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민간 위원장과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, LG·KT·카카오·현대차 등 가입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. 서정연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민간 위원장은 “인재양성은 민간의 혁신역량이 가장 잘 발현될 수 있는 분야다. 참여기관과 함께 민간주도형 교육 과정 확산과 채용 연계 등을 통해 디지털 시대 주역을 양성해 나갈 것”이라고 개회사를 통해 의지를 전했다.